“북한 인권과 자유, 함께 고민하자”
탈북자 구출 및 북한의 인권 회복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‘북한 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’ (사무총장 샘 킴, 이하 KCC)이 여름 인턴십 학생을 모집한다. KCC는 23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7월10일 부터 13일까지 개최하는 행사를 소개했다. 샘 킴 사무총장은 “북한 인권의 중요성을 차세대들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된 인턴십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DC국회의사당에서 상.하원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북한의 인권 메세지를 전함으로써 한인의 정체성을 높이고 리더십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 문의: 714-928-8582 김윤미 기자 kimyoonmi09@gmail.com북한 인권 인권 메세지 인권 회복 인턴십 프로그램